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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8권(완)

10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사내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이 지난 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그것은 무림 역사상 최고의 귀재로 손꼽히는 천기자(天氣子)의 안배에서 시작된 일이었지만, 당시 공포에 떨며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천기자가 남긴 장보도가 나타나며 무림이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형산(衡山)에 모습을 드러낸 그 사내, 단형우는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 중 유일한 생존자였다. 공교롭게도 그가 나타난 곳은 정파 무림계를 이끄는 무림맹과 사파 무림계를 이끄는 사도련이 형산에서 혈투를 벌이는 장소.
무림고수들의 눈에 비친 단형우는 지극히 평범했다. 무공을 익힌 흔적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아니 평범할 정도가 아니라 무림의 생리나 예의라곤 도무지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로 보였다.
그러나 단형우는 하남표국의 쟁자수로 나섰다가 표물을 노리는 녹림도들에게 둘러싸이자 무시무시한 무공을 드러낸다. 장차 강호를 경악하게 하는 무공 천뢰(天雷)가 단형우의 검에서 떨어져 내렸을 때 무림인들은 하나같이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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