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죽었다. (이북)
새롭게 태어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법칙
"사람을 만나라, 리스트를 만들어라, 설명하고 초대하라."
네트워크 마케팅을 시작할 때 누구나 듣는 이 말은, 한때는 분명히 통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여전히 이 방식만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거절당하고 있다.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방향이었다. 정보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설명하는 사람이 힘을 가졌다. 하지만 검색 한 번이면 모든 걸 알 수 있는 지금, 사람들은 더 이상 설명을 듣지 않는다. 대신 그 설명을 하는 '사람'을 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분리된 채로는, 이제 사업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40년 가까이 이 업계에 몸담아온 저자는 팬데믹을 지나며 확신했다. 이건 또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사업이 작동하는 무대 자체가 바뀐 것이라고. 이 책은 그 단절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신뢰라는 새로운 언어로 다시 사업을 세우는 법을 이야기한다.